생산가능인구가 정체 또는 증가시는 가구수 증가 필요하지....고령노인구의 급속 증가는 집보다 값싸고 저렴한 소형주택이나 요양원 양로원이 많이 필요하겠지요,,,,,대부분 우리나라 노인들 자식 출가시키느라 돈이 없어요...2020년 이후 노령인구 거주하는 아파트 재건축이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인구의 증가보다는 집값을 받칠수 있는 일자리가진 사람들의 수가 중요하겠지요~~
당싱 얘기도 일견 타당해 보인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청치꾼,복부인(떳다방), 은행, 건설회사(특히 주택건설사)가 서로 유기적으로 그물을 쳐 놓고 불나방을 기다리는 구조다..우리나라 주택 보급율은 110%에 가깝다고 통계가 나온다...즉 전체 가구수보다 주택이 더 많다는 것이다..교통,편의시설,학교,병원등 인간 생활에 필요한 제반 조건이 주택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사살이다..그러나 그런 지역이 얼마나 되는가? 소수의 사람이 은행 빚으로 다량의 주택을 가지고 위에 언급한 집단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시장을 왜곡하는 것이다...나는 문재인 정부가 이 부분을 분명히 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수요자를 울리는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하려는 부동산악의축(정치꾼,은행,건설사,떳다방등)을 제도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다주택소유자에게 무거운 보유세를 부과하는 것이다...시장경제에서 년 무슨 얘기냐고 할 지 모르나 제한된 지구의 공공성 측면에서는 강력하게 시행해야 한다...2019년까지 70만호가 공급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의 아파트값 상승은 마지막 불꽃처럼 보인다..
양적완화 즉 저금리로 돈을 엄청 풀었거든요! 그걸 계산해 넣어야지요! 집값에 영향을 주는것은 인구 증감만이 아닙니다. 경기영향 / 금리영향 / 부동산 정책/ 그리고 인구는 줄었을찌라도 가구수는 지금 급속도로 증가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공급량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곧 아마도 10년 안에 인구 감소가 결국 부동산 가격에 막대한 영향을 줄 때가 곧 올 겁니다.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인겁니다. 그걸 막기 위해선, 인구 증가 정책이 필요 한 겁니다.
물가는 해년마다 3% 정도 오른다고 봐야 합니다. 시장 물가는 적어도 5%는 오른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집 값이 해년마다 5% 정도 올라야 본전인게지요 왜 인가요? 감가상각비+ 세금+ 부동산 중개비+ 취 등록세등+ 관리비+리모델링비 등 등 들어가지까! 결국 집 값이 연 2% 정도 오르면 망하는 꼴인게지요
전국에 고지대 달동네 10년이상의 주택보급율은 120%인데 평지에 10년이하 주택의 보급율은 20%정도!!전국에 흑백티비 보급율은 120%인데 칼라티비보급율 20%
부자들의 전유물? 세끼고 사고 또 사고..에효~~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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